옷 구매 하는데 디자인,브랜드,사이즈,상태,가격 이외에 다른건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가품은 살면서 사본적도 없으니 물어볼 필요도 없고 명품샵 운영도 했었고, 디올 VIP였습니다. 위에 적어둔 내용 이외에 다른걸 따지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있어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예민충이라 보통 질문많은 구매자와는 거래 안하는게 답 입니다. 300만원 이하의 저가 제품들 혹은 팔생각이 전혀 없던 상품의 경우 구성품은 짐이 되기 때문에 당근으로 처분하는 지라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 디매,보나,필웨이,번장,후르츠 등 거래금액만 집한채값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