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샤넬 J12 다이아 33mm 화이트 세라믹 시계 H1628 준신형 신품급

2018년7월 구매하여 3-4회 착용후 3년가량 미착용 상태로 방치 했다가 건전지 안 끼우고 오래 미착용시 시간 오차등이 생길 수 있다하여21년도 6월백화점 샤넬 매장에서 100만원 가까이 내고 모든 점검 및 이상 있을 수 있는 부품교체(오버홀) 진행이후 꾸준히 관리만 해오며 1년에 1~2회 착용한 "신품급 컨디션" j12 입니다. 현재 매장가가 몇년전 봤을때 이미 1000만원을 넘겼던데, 수수료 빼고 500에 파는 겁니다. 이 이상 네고는 어렵습니다. 구형 j12의 경우 초침 눈금이 밋밋한 평면인 반면, 신형 j12의 경우 초침 눈금이 벽면에 위치해 있어서 더욱 입체적 입니다. 제 상품은 준신형 모델로 초침 눈금이 벽면에 있으며, 가장 신형 모델과 뒷판 디자인이 다르지만 손목에 착용하고 있을시엔 뒷판은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앞판 디자인이 같아 구형과 비교되는 가격은 좋으며, 실속도 챙기는 가장 합리적인 제품 입니다. 그 어떠한 하자도 없으며, 뒷판도 최대한 기스 보이도록 찍은 것이고 실제로 보면 거의 매장 전시품 수준으로 뒷판에 기스도 거의 없습니다. 앞판은 아예 새상품 수준 이구요, 겉박스,속박스,여분줄 파우치,여분줄 2개,게런티카드,오버홀영수증,j12설명서 싹 다 가지고 있는 풀구성 제품 입니다. 원하시면 매장에서 받은 j12여행용 파우치도 드릴 수 있는데 폴리우레탄 재질이라 2-3년 지나면 삭아서 가루 날리고 해서 저는 안쓰는데 굳이 필요 하시면 드릴게요. 월드게런티여서 전세계 어디서든 평생 A/S등 에프터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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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loui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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