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첼시부츠 입니다. 이전에 생로랑 첼시를 몇번 신었는데 발이 많이 불편하고 앞코가 너무 뾰족해서 감각적인 느낌은 있는데 제가 추구하는 시크하면서 고급스러운 클래식의 느낌을 해치는 디자인 때문에 진청 바지엔 나쁘지 않은데 블랙 데님이나 슬랙스 등에는 너무 뾰족해서 다 좋은데 (저도 뾰족구두 좋아하는 편입니다) 생로랑보다 덜 뾰족하고, 대신 앞코가 너무 뭉툭하지 않으며 날렵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은 생로랑 보다 더 시크하고 모던한 좀 차분한 느낌을 주는 신발을 찾으려고 비슷한 신발 몇날며칠을 찾다가 딱 마음에 드는 신발 이어서 생로랑의 조드퍼 부츠와 매우 흡사한 디자인인데 앞코는 살짝 덜 뾰족하고, 디자인은 좀 더 고급스럽고 브랜드 네임벨류도 뒤지지 않는 신발을 딱 찾아서 구매 하는데 사이즈가 8사이즈 부터 있었고, 260사이즈라 해서 구매 했는데 260이 아니네요.. 보통 프라다 8사이즈는 270이라고 합니다. 부츠는 좀 크게도 신긴 하는데 깔창깔고 신을까 고민만 몇년째 하면서 방치만 하다가 내놓습니다. 아울렛 구매대행 카페에서 구매 했었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집에서만 몇번씩 신었다가 벗었다가 했었던 새상품 입니다. 박스,더스트백,국내 품질보증서,설명서 풀구성 이구요. 프라다 부츠류 최소170만원대 부터 시작해서 300만원 이상까지 평균 가격대가 200만원대고 세일도 잘 안하는데 사이즈 맞으시는 분들은 좋은 가격에 새상품 득템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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