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과유불급의 강을 건너버린(...) 토이즈 맥코이가 과거 뽑아낸 명작, LEE의 101J 초기형 베이스에 당시 시대감으로써 로데오맨에 입혀졌을 것을 상정한 박력 넘치는 자수가 대단히 멋진 모델입니다. 40사이즈만을 제외한 전사이즈 모두 절판, 추가생산되지 않을 시즌한정 컨셉모델이라 다시 구할 수 없을 조건의 제품입니다. 국내 대행사 기준 9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며 구성품만이 제외된 미사용품으로써 최대사이즈가 되는 44사이즈입니다. 연출에 따라 105~110에 맞는 실측과 체감을 보여주는 가장 선호되는 불세출의 조건. 더블알엘이나 캐피탈 등에서도 101J를 답습한 데님자켓을 다루지마는, 전부 길이감이나 실루엣이 한참 못 미치는데에 반해, 이것은 1:1의 재현도를 보여줍니다. 평생지기로써 굵직한 존재감의 데님자켓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깨 50 가슴 61 팔길이 64 총길이 61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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