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패치 붉은색의 501로써 이는 80말부터 90초까지 기간 동안의 디테일 입니다. Bold red letters, red font , 아카몬지, 아카태그 등의 별칭을 가졌으며 극단적인 마니아들 사이에선 이 시기까지를 마지막 ' XX '로 칭하기도 할 만큼 이후 연식의 것들이 보다 부드러워지고 웨어러블한 느낌인데 반해 확실히 러프한 터치감과 워싱이 진행되어감에도 꾸준히 단단함을 머금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미제의 튼튼하고 투박한 맛이 501의 덕목이라 여기시는 분들이라면 이후 연식보단 확실히 이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재대비 1~2인치 가량 수축이 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이 제품 역시 그러하기에 실측에 의거하여 사이즈를 적었습니다. 기교없이 담백한 탈색감의 블루 그 자체로, 보시다시피 준수한 컨디션이며, 수선없이 30 랭스는 똑 떨어지는 길이감으로 연출을 원하는 수요로 더욱 찾기 힘든 조건이 됩니다. 허리는 실측상 34인치에 해당합니다 허리 43 밑위 30 허벅지 32 밑단 20 총길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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