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01 버튼 플라이 빈티지하면 생각나는 브랜드라면 '리바이스' '폴로'가 대표적 입니다. 리바이스가 빈티지가 될 수있었던 점은 청바지의 근본, 오래된 역사, 수많은 라인과 시도 등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연식이 오래될 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청바지는 리바이스 뿐이며 상태가 좋지 않아도 '이걸 이가격에?'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무릎 터지고 축 돌아갔지만 형태가 어느정도 보존만 되었다면 그 바지는 역사로써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수만달러는 족히 넘어가는 역사로 취급되기 때문이죠. 리바이스 501 스트레이트 핏 버튼 플라이로 공장번호 092(파키스탄)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퍼보다는 버튼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지퍼와 버튼의 핏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당장 입었을 때는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청바지의 맛인 길들이기가 시작되면서는 그 핏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청바지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에서 아직까지도 버튼 플라이를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측 허리 43 허벅지 30 총장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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