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s Eagles X Dixie Chicks RAC T-shirt
00’s Eagles X Dixie Chicks Recording Artists' Coalition T-shirt 미국의 대형 락 밴드 `Eagles’ 와 컨트리 음악 그룹 `Dixie Chicks‘ 의 음악가 권리 보호 무대 티셔츠입니다. 2002년 당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딕시 칙스는 자신들의 소속사였던 거대 음반사 '소니 뮤직‘이 자신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음반 수익을 사기치고 누락시켰다며 대규모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음악계에서 음반사들의 착취에 오랜 기간 분노하며 레코딩 아티스트 연합(RAC)을 이끌던 이글스의 돈 헨리가 딕시 칙스를 눈여겨보게 됩니다. 대선배인 이글스와 후배인 딕시 칙스는 "거대 음반사의 독점과 갑질에 맞서 싸운다"는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긴밀한 유대감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03년 3월, 딕시 칙스의 보컬 내탈리 메인스의 "부시 대통령이 부끄럽다"는 런던 발언이 터졌습니다. 이 발언 직후 미국 보수층의 조직적인 타격으로 딕시 칙스는 순식간에 매장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라디오 방송망을 독점하고 있던 거대 미디어 기업들이 그들의 노래를 전면 금지했고, 스폰서들은 모두 떨어져 나갔습니다. 딕시 칙스는 졸지에 '국민 역적'이 되어 커리어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처참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때 이글스의 돈 헨리가 많은 동료 뮤지션들이 몸을 사리던 분위기 속에서, 돈 헨리는 딕시 칙스를 보호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 "우리(이글스)가 주최하는 RAC 자선 공연에 너희가 헤드라이너(메인 무대)로 서달라"고 전격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워싱턴에서 10월 12일 공연을 하게 됐고, 이 때 모인 기금으로 RAC를 통해 나중에 인디밴드나 창작자들이 나중 스트리밍 시대가 됐을 때, 정당한 로얄티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거대 음반사의 독점에 맞선 음악가들의 권리 투쟁과 전쟁 반대를 외치다 검열당한 여성 밴드의 저항이 맞 물린 개체가 해당 개체라 티셔츠 하나에 담긴 스토리가 아주 탄탄해 매력적으로 느껴져 가지고 온 녀석입니다. 디자인 성으로 봐도 그렇고 꽤나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녀석이라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나 관심이 갈 티셔츠이지 않을까싶네요. 그럼 설명은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며 허용되시는 분들께선 얼른 채가시길 바랍니다! - 총장 65 어깨 57 가슴 58 소매 18 - Size: L (표기) - Price: 10.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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