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폴로 랄프로렌 레드 럭비티 M 지금처럼 애매하게 쌀쌀한 날씨에 가장 현실적으로 많이 입히는 티셔츠가 바로 이 럭비티입니다. 폴로 랄프로렌은 1967년 시작된 브랜드로,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해온 몇 안 되는 브랜드입니다. 그중에서도 럭비티는 단순 캐주얼이 아니라, 실제 스포츠웨어에서 출발한 아이템이라 특유의 탄탄함과 실루엣이 살아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전형적인 폴로 럭비 디자인으로, 넥 카라 배색과 버튼 플래킷 디테일이 클래식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가슴에는 시그니처 포니 자수가 들어가 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요즘 나오는 얇은 티셔츠들과는 다르게, 밀도 있는 코튼 원단이라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사이즈는 M으로, 국내 기준 100 전후로 가장 활용도 높은 구간입니다. 이 럭비티의 포인트는 단순히 폴로라는 이름이 아니라, 디테일에 있습니다. 어깨와 팔꿈치 부분에 덧댄 패치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내구성과 동시에 빈티지한 무드를 만들어줍니다. 이런 디테일은 실제 럭비웨어에서 유래된 요소라 단순 장식이 아니라 기능 기반 디자인입니다. 색감도 흔한 쨍한 레드가 아니라, 살짝 눌린 버건디 톤이 섞인 레드라 훨씬 차분하고 오래 입기 좋은 컬러입니다. 덕분에 데님이나 치노 어디에 걸쳐도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막 꾸미지 않아도 이 옷 하나 걸치면 분위기가 정리됩니다. 괜히 과하게 힘 주지 않아도 되는 날, 그냥 자연스럽게 꺼내 입게 되는 쪽입니다. 실측은 가슴 52, 어깨 54, 팔 53, 총장 60(카라 제외)입니다. 전체적으로 컨디션 매우 양호하며, 세탁 완료된 상태로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도매처를 통한 수입이 아닌, 직접 하나하나 모은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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