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말보로 Wild West 데님 트러커 자켓 M 2025년 이후로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올라온 축이 말보로 라인인데, 그중에서도 이렇게 백프린팅 들어간 개체는 확실히 급이 다릅니다. 이 제품은 80년대 캐나다 생산으로, 북미 생산 특유의 두툼한 데님 질감과 묵직한 실루엣이 살아있는 타입입니다. 100% 코튼 데님 원단으로, 지금 나오는 가벼운 데님이 아니라 입을수록 체형에 맞게 잡히는 클래식한 원단입니다. 타입3 구조 특유의 전면 절개와 포켓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잡혀 있어서, 어떤 하의에 매치해도 기본 이상은 가져갑니다. 특히 이 개체는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페이딩된 블랙톤이라, 새 제품에서는 절대 못 나오는 분위기를 이미 완성하고 있습니다. 워싱이 과하지 않고 고르게 빠져서, 실제 착용 시 훨씬 입체감 있게 보입니다. 핏도 어깨가 살짝 떨어지는 구조라 요즘 기준으로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컨템포러리한 무드까지 같이 가져갑니다. 백프린팅이 이 제품의 핵심입니다. 말보로 Wild West 특유의 실루엣 그래픽이 들어가 있는데,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뒤에서 확실하게 존재감을 만들어줍니다. 요즘 나오는 프린팅과 다르게, 크랙이 자연스럽게 올라온 올드 프린팅이라 빈티지 무드가 확실합니다. 이 정도 밸런스의 그래픽은 흔하지 않습니다. 앞은 담백하고, 뒤는 강하게 치는 구조라 스타일링 완성도가 높습니다. 카라 쪽 데미지와 사용감이 있지만, 이건 단점이 아니라 이 옷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요소에 가깝습니다. 억지로 만든 디스트로이드가 아니라, 실제 시간 지나면서 만들어진 질감이라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데님 위에 데님으로 올려도 좋고, 슬랙스나 치노에 그냥 툭 걸쳐도 충분히 그림 나옵니다. 이건 고민할 물건이 아니라, 그냥 가져가는 쪽이 맞습니다. 세탁 완료. 실측은 가슴60/팔길이53/어깨55/총장66으로 한국 기준 L입니다 도매로 떼오는 물건이 아니라, 하나하나 직접 셀렉해서 가져온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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