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501 Made in France Black Denim (1999) W33 L34 리바이스 501 흑청 데님입니다. 1999년 3월 생산, Made in France 표기된 유럽 생산 오리지널 501 개체. 90년대 후반 Levi’s Europe 라인으로 생산된 모델이며, 요즘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 프랑스 생산의 501입니다. 블랙 오버다이 원단이 세월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톤이 빠져 은은하게 그레이 기가 올라온 상태. 완전한 블랙도, 완전한 차콜도 아닌 묵직하게 가라앉은 90s 특유의 흑청 발색. 전형적인 501 스트레이트 실루엣. 과하지 않게 여유 있고 무너지지 않는 기본 라인입니다. 버튼 플라이 사양, 레드탭 선명, 패치 컨디션 양호. 미국 생산과는 결이 조금 다른 유럽 501 특유의 정갈한 봉제와 마감. 요즘 501 중에서도 프랑스 생산 개체는 수집가들 사이에서 따로 분류되는 편입니다. 슬림하게 입기보다는 툭 떨어지게 연출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밀리터리나 워크웨어, 웨스턴 등 러프한 착장에 매우 잘 어우러질 만한 제품입니다. 90s 프랑스 생산 501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소장 가치 있는 개체입니다. 🪺허리 38.5 / 밑위 28 / 허벅지 31 / 밑단 20.5 / 총기장 10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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