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Usa

90s 더코튼익스체인지 made in USA (103-105)

90년대 미국에서 생산된 The Cotton Exchange의 오리지널 네이비 후드입니다. 현재는 찾아보기 힘든 Made in U.S.A. 시절의 정통 아메리칸 헤리티지 후드로, 그 시절 특유의 질감과 컬러감이 고스란히 담긴 귀한 아이템입니다. The Cotton Exchange는 80~90년대 미국 대학과 스포츠팀 후드, 스웻셔츠 제작으로 유명했던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 Champion 리버스위브와 함께 언급될 만큼 견고한 품질과 완벽한 핏감을 자랑합니다. 당시 미국 내 로컬 공장에서만 생산된 한정된 수량의 제품들로, 지금의 ‘빈티지 후드’ 붐의 뿌리가 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딥 네이비 컬러와 오리지널 로고 프린팅의 조화가 압도적으로 멋스럽습니다. 흔히 복각으로 흉내 낸 네이비가 아니라, 세월이 만든 그 깊은 색감 — 진짜 ‘미국맛’이 느껴지는 후드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기모 안감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넉넉한 어깨 라인(58cm)과 적당한 기장(65cm)이 만들어주는 균형 잡힌 실루엣은 입었을 때 어깨는 넓어 보이고 비율은 훨씬 좋아 보입니다. 가볍지만 묵직한 존재감이 있어, 매일 손이 갈 만한 빈티지 아메리칸 후드로 손색이 없습니다. ⸻ #TheCottonExchange #VintageHoodie #MadeinUSA #90sHoodie #AmericanVintage #코코씨판매중 실측 : 어깨 58 / 가슴 60 / 소매 60 / 총장 65 추천 사이즈 : 103–105 컨디션 : 8/10 (자연스러운 페이딩, 전반적으로 우수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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