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 설립된 스웨덴 브랜드 몰레로스 글라스브룩에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크리스탈 디자이너 마츠 요나손이 디자인한 라인으로 제작된 1980년대 고양이 크리스탈 오브제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탈 블록 안쪽에 작은 고양이의 얼굴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으며, 빛이 닿을 때마다 유리 속에서 잔잔한 그림자와 반짝임이 번져 나와요. 두께감 있는 크리스탈 안에 새겨진 고양이의 부드러운 표정이 각도에 따라 달리 빛나며, 특유의 고요하고 맑은 감도를 전해줍니다. 작은 크기지만 존재감이 확실해 책상이나 선반 위에 두기만 해도 빛과 투명함이 어우러져 차분한 여운을 남겨주는 오브제예요. 택 붙착,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좋은 상태 유지 size: 지름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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