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일본의 명문 오르골 오타루의 오르골당에서 제작된 핸드메이드 도자기 오르골 턱시도를 입은 고양이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파스텔 톤의 색감과 디테일한 핸드페인팅이 더해져 레트로하며 섬세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바닥의 태엽 키를 감으면 보로딘 – 폴로브치안 춤 中 소녀들의 춤 음악이 흘러나오고, 고양이와 받침대가 함께 회전하며. 작은 무대 같은 장면을 연출해줘요. 책상 위나 선반에 두면 레트로하며, 키치한 포인트 오브제가 되어준답니다. 택 붙착, 눈에 띄는 사용감 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이며, 바닥 태엽에만 소재 특성 상의 흔적은 있어요. size: 가로7cm x 높이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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