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리바이스 redloop 선페이딩 웨스턴 데님 셔츠 이 제품은 리바이스(Levi’s) Redloop 라인의 희귀 빈티지 데님 셔츠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만 전개되었던 레드룹은, 리바이스가 실험적 디자인과 유럽 감성을 담아낸 한정된 라인으로 지금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아 매우 희소성 높은 아이템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이 셔츠는 선페이딩(Pre-Fading) 워싱이 포인트예요. 오랜 시간 자연스럽게 입은 듯한 바랜 컬러감이 블랙 데님에 깊이감을 더해주며, 어깨·가슴 포켓·소매 라인에 걸쳐 표현된 페이딩은 빈티지 무드를 극대화합니다. 또한 양쪽 플랩 포켓과 웨스턴 셔츠 특유의 실루엣이 클래식하면서도 스트리트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줍니다. 리바이스 레드룹은 이제 쉽게 구할 수 없는 라인인 만큼, 이 셔츠는 단순한 의류를 넘어 소장가치가 높은 빈티지 컬렉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데일리룩부터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드 연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빈티지 감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원하는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L사이즈로 100정도 됩니다. 상세사이즈 총장 75 cm 어깨 48 cm 가슴 56 cm 소매 6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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