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Martens triumph buckle brown work boots 워커, 로퍼계의 시그니처 스티치로 인상적인 트라이엄프 버클 워크 부츠입니다. 형식상으론 거의 엔지니어 부츠의 형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닥터마틴이란 브랜드는 1945년 독일인 메르테스가 군생활 중 군화착용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영국 노동계층이 신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영국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로는 캐주얼 반열에 들어가, 특정되는 착장의 한 필수적인 아이템의 브랜드로의 인식이 강한 브랜드입니다. 적당선의 엔지니어 형식과 버클, 잘 익은 래더의 감도 상당한 녀석이기도 하며 다양한 착장에 들어가도 과한 감이 없어 제가 좋아하던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단종이 돼, 몇 없는 녀석 중 한명입니다! - Size: UK10 (280) - Price: 9.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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