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네바다의 탄광에서 발견된 1880년대의 리바이스 청바지가 있습니다. 이는 네바다진 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며 43,000달러라는 높은 금액에 낙찰이 됩니다. 그리고 이걸 낙찰받은 곳이 바로 리바이스입니다. 이들은 이 역사상 가장 오래된 청바지를 소량만 제작하여 복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데님에 진심인 나라 일본에선 기존 501을 가지고 네바다진과 같은 워싱을 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 상품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묻혀서 나온 워싱을 따라 한 것들이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입니다. 🏷 : 69,000 ₩ 📏 : 허리 43/ 허벅지 29/ 밑위 29/ 밑단 20/ 총장 113 (cm) - 📌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오염 및 하자가 있을 수 있으며 교환 환불이 어려운 점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의 경우 1~3cm가량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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