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근-본 칼하트 디트로이트 j97, CML입니다!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한 아래 내용 세줄요약 (1)워싱감 + 컨디션 등등 고려, 최최최상급 컨디션입니다. (2)헤짐, 외관상 하자 일절 없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이고, 아-주 약-간의 얼룩과 주머니 안감 살짝 찢어짐 있습니다. (3)177/73 기준 오버한 워크웨어 느낌 낭낭 핏감입니다. [컨디션] 최최최상급 자부합니다! 칼하트 디트로이트를 꽤 공부하고 구매 전 후루츠, 번X장터, 이베X에 있는 칼하트 디트로이트 자켓 매물을 하루에 한번씩 싹다 훑던 자칭 ‘칼미새’인 저로써도 데미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컨디션의 매물은 드물고 희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감 보풀도 적고, 지퍼 헤짐•손잡이 탈락도 없고, 소매부분 데미지(헤짐) 전혀없습니다, 거기다 이 자켓의 생명인 가죽탭 컨디션도 완-벽합니다. 그렇다고 워싱이 맛있게 잘 안빠졌느냐 전-혀 아닙니다. 데미지없이 어떻게 워싱이 이렇게 빈티지하게 맛있게 빠졌지 할 정도로 의문이 들 정도의 컨디션입니다. 감으로 비유하자면 지금이 제일 맛있는 홍시상태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워싱감입니다. 안성재 셰프님도 인정할 정도로 이븐하게 워싱이 익었습니다. [정품여부] 사이즈택, 가죽탭, 지퍼각인 등등 살펴봤을 때 제 소견상 정품임이 100%확실합니다만 의심이 드시면 사진 캡쳐후 전문가에게 여쭤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진 도용은 사절입니다! [사이즈및 실측] 사이즈는 Large-Regular이고, j97특성상 품이 크고, 총장이 짧은 전형적인 미국 워크웨어의 투박한 느낌이 나는 자켓입니다. 총장은 68cm, 가슴은 65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실측한 것이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Wip라인에서 나오는 현행 디트로이트에서는 나오지 않는 투박한 워크웨어 정통 OG맛(핏)을 한 번 즐겨보고 싶다! 라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오 177cm/73kg 인 제 기준 오버한 핏감입니다. [색감] 색감은 칼하트 제 기준 디트로이트 자켓 착용샷 원탑인 인터스텔라에서 쿠퍼역을 맡은 매튜 멕커너히가 입은 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사실 이 색상이 칼하트 하면 떠오르는 아이코닉한 색상이죠. 사족을 붙이자면, 제 나름대로 정보를 찾아본 바로는 매튜가 착용한 자켓는 조금 더 뒤에 제작된 j01모델로 판단됩니다. 희귀도만 놓고 봤을 땐 j97모델이 조금 더 희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자사항] 왼쪽 사선주머니 안감 밑부분이 살짝 찢어져 있고, 오른쪽 소매와 등판부분에 약간의 오염이 있습니다. * 4번째 사진 검정부분은 얼룩이 아니라 그림잡니다! * 기타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채팅 주시면 추가로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장담합니다 존니스트 맛있는 자켓입니다. 언능 업어가세요. 색감만 갇 전역한 검은 제 피부톤과 맞았더라면 걍 안팔고 제가 입었습니다...ㅠ (올리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