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 purple size 4 condition S price 88,000Y - rayon, 和紙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화가 헬렌 버호벤의 작품 < Mensbeeld 1 > x < Mensbeeld 2 >가디건 입니다. 일본 종이공예 ‘와시’ Japanese paper 블렌딩 소재로 언더커버 쉐퍼드 라인에서 이런 종이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주로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디건에서 보기 어려운 옆으로 꽂는 손주머니로 착용시 자켓 같은 느낌입니다 코치자켓, 집업 같은 가벼운 아우터 위로도 착용 가능합니다 그레이 퍼플 색감도 굉장히 고급스럽게 표현됐습니다 단추, 여분 실 포함 cm) 어깨 56 가슴 62 팔 64 총장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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