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의 한장입니다. 드러남 없이 드레시한 무드를 지닌 티 한장으로 의도된 미니멀리즘이 되려 부담스러운 의상들 사이에서 조용히 다름을 보여주는 한장입니다. 근사한 비례감을 지닌 넥라인의 폭과 실루엣은 착장자에게 괜찮은 태를 부여합니다. 사이즈 국내 슬림 100 추천합니다. 그가 입만 조심했어도..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