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이즈 100에 맞추어 놓았으면서 취향껏 입으라 적은 free 라는 단어만 봐도 해석하는 이의 취향에 맡겨버린 올드 겐조의 한장입니다. 저 파도치는 올드라벨에 대해선 뭐 다 깨진 등판의 레터링이나 앞판 두군데 난 구멍이나 저도 그리 말하고 싶네요. 좋으면 구매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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