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 AW06쇼에서 본인의 장난스러운 면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남자중의 남자기도 하죠. 이 두 상반되는 무드가 하나로 잘 어울러지게 디자인으로 풀어내면서 요지 야마모토가 누군지 보여주는 쇼는 aw91과 더불어 aw06도 한 몫 했었죠. 톰 웨이츠, 레오나드 코헨과 캡틴 비프하르트: 음악계에 중요한 크로크마이스터들로 요지는 이 시기때 이 세 명의 보컬 스타일에 큰 영향을 받았죠. Taishi Hayashi의 화려한 동물 프린트도 등장을 한 런웨이 쇼였죠. 이번 제품은 박쥐의 날개를 모티브로 한 데님팬츠로, 양 옆에 달린 플랩을 단추로 앞으로 여밀수도, 뒤로 여밀수도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카이브 제품으로 상당히 구하기 힘들지만 요지 정리 좀 하느라 팝니다. 유일한 하자라면 단추 한개 프린팅 까짐과 제가 허리 수선을 했다는 점이네요. 25인치로 줄였지만 보내드리기 전에 말씀해주시면 원상태로 풀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사이즈: 2 원상태 허리: 38cm 기장: 98cm 허벅지: 28cm 밑단: 21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