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뮐미스터 FW06의 런웨이 벨벳 블레이저입니다. 요즘 매년 140억씩 적자인 앤드뮐과 달리 낭만과 디자인성이 살아있었을때죠. 런웨이 룩 23번에 등장하며, 앞은 사이드심으로 퍼지는 형태입니다. 과장되지 않은 약간의 어깨 패딩이 들어가있으며, 숏한 앞기장에 비해 긴 팔이 특징입니다. 뒷면 프린세스 라인도 예쁘게 살아있습니다. 메이드 인 이태리 사이즈 40 총기장: 62cm 가슴: 42cm ¤ 조금 하소연합니다. 요즘 앤드뮐 왜 디자인을 그렇게 할까요 정말. 왜 저래.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