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브랜드입니다 데드라인이라고 2000년대 스트릿의 황금기 (크룩스앤캐슬 더헌드레드 주욕 에이라이프 등)에 잠깐 빛났던 데드라인(deadline)이라는 미국 뉴욕 기반의 스트릿브랜드입니다. 스케이트 힙합 등 스트릿요소가 녹아져있었습니다(사진참고) 지금은 뭐 없어진 브랜드입니다. 한창 빛나던 시절 출시됐던 우지 건 셔츠입니다 슈프림의 유명한 건 셔츠와 흡사합니다 (데드라인이 먼저 출시했을듯?) 어깨 50 총장 78.5(카라 윗깃 포함) 가슴 61cm 오차 1-2cm 감수 직접잰거라 사이즈 참고해주세요. 상태는 헤지거나 데미지는 따로 없는데 곳곳에 조금의 이염이 있습니다. 지금은 절대 못구하는 아카이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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