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특유의 역삼각형 핏이 드러나는 블레이저입니다. 마리떼 프랑수아 저버 사의 구 컬렉션 중 가치 있는 몇 피스들 중 하나인데요. 컬렉터 constantpractice 에서도 소개된 적 있는 제품입니다. 1. 블럭 형태로 소재가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부는 울로 되어있고 아래는 울 나일론 혼방입니다. 2. 내피가 말이 안 나오게 이쁩니다. 입고 나가면 아무도 몰라주겠지만 스스로 좀 기분 좋습니다. 표기사이즈 46이지만 175cm 76kg 에게 살짝 여유 남게 맞습니다. 저보다 마르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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