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1991AW 울 자켓입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두 배우 맷 딜런과 데니스 호퍼가 런웨이에 등장했던 컬렉션의 상징적인 울 자켓입니다. 맷 딜런이 런웨이에 착용하고 등장한 모델입니다. 무엇보다 꼼데가르송 황금기였던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임을 생각했을 때 가치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표기사이즈는 S지만 175cm 78kg 인 저에게도 오버핏으로 맞았습니다. 두 번 정도 입고 패션 화보에 소품으로 한 번 활용하였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에 싸게 내놓습니다. 컨디션은 A급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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