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low 신치백 와이드 치노 팬츠 (S)
2005년 설립돼 워크웨어 아메카지의 대표적으로 꼽히는 브랜드 'Orslow'입니다. 공정 과정 디테일, 아카이브를 중시하는 일본에서 이만한 입지도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리바이스'에 대한 존경과 사랑으로 '이치로 나카츠'는 말그래도 청바지 오타쿠라고 표현됩니다. 빈티지 복각에 대한 애정으로 청바지를 만들기 시작하여 Originailty + Slow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Orslow는 '천천히 Slow'에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리지날 옷을 신중하게 만드는 ・다른 시대의 다른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빠르게 움직이는 현대 사회와 패션 산업의 정반대를 제시하고 속도를 늦추는 그 장인 정신으로 올라온 Orslow는 클래식 그 자체를 사랑합니다. Size - 표기 1 / 실측 S 허리 36 / 밑위 23 / 허벅지 29 / 밑단 26 / 총장 105 Condition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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