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는 1982년도, 볼로냐 태생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Massimo Osti[2] 에 의해 이탈리아의 라바리노에서 만들어졌다. 2020년 명품 브랜드인 몽클레르가 현금 1조 5000억 원에 스톤 아일랜드를 인수하여, 몽클레르의 산하 브랜드가 되었다. 스톤 아일랜드는 1996년 (주)FGF가 이태리SPW사의 기술적 제휴와 라이선스 계약으로 한국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2022년부터는 <스톤아일랜드 코리아>로 직진출로 전환되었다. 2015년 150억, 2018년 200억, 2021년 24개 매장 약 500억 매출로 코로나 기간에도 꾸준히 성장한 컨템포러리의 강자이다. 특히 스톤 아일랜드 바지는 최근 트렌드인 테크 웨어에 적합하며, 아우터는 겨울 시즌에 항상 대두가 되고있다. 19SS 시즌 나일론 메탈 오버셔츠와 기본 맨투맨이 큰 인기를 끌었다. SS시즌과 FW시즌의 차이로는 맨투맨으로는 FW는 기모가 들어가있고 SS는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기모없는 맨투맨이다. 또한 메탈 셔츠 같은 경우에는 SS는 확실히 얇은 편이고 FW는 두꺼운 펀이다 정품 19ss시즌 맨투맨이고 구매는 21년도 무렵에 했습니다. 어깨부분과 팔쪽에 패치가 특징이고 상징적인 스톤아일랜드 패치가 달려있습니다. 착용회수는 5회 미만이고, 착용하지않아 보관중인 제품 판매합니다. 구매가 어려운 희귀한 제품입니다. 하자, 오염 없고 상태 좋습니다. 사이즈: L (100~105) 색상: 다크 네이비 #스톤아일랜드 #맨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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