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1.5] Orslow US Army Fatigue Pants (3) Made In Japan 이 제품은 일본 효고현에서 생산된 오어슬로우 사의 시그니처 모델 중 하나인 퍼티그 팬츠 이며 오어슬로우는 리바이스 매니아로 유명한 이치로 나카츠가 2005년 설립하여, 19-20세기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복각에 기반을 둔 브랜드 입니다 해당 제품은 1960년대 미군 OG-107 트루저 모델에 기반을 두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오리지널 백 사틴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조절가능한 허리 어드저스트와 지퍼플라이 방식이 채용되었습니다. 이처럼 오리지날 고증에 충실하였으며, 다양한 스타일에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현재 큰 오염 및 데미지 없는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 중 입니다 :) [실측] 허리 단면 : 40cm (약 31.5인치) 허벅지 단면 : 31cm 밑단 : 22.3cm 밑위 : 26.3cm 총장 : 103.5cm * 구매 후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데미지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 사이즈는 측정하시는 분의 방법 및 도구에 따라 오차가 발생 할 수 있으며 문의 주실 때 측정한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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