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필라티가 잠시 머물렀던 시절의 제냐 꾸띄르라인 티셔츠입니다. 명료한 톤의 블랙을 전제된 실루엣이되 옆선의 폭과 어깨라인에 비율이 기막힌 한장이니 한번 경험해보세요. 의미없는 매장가 130만원대입니다.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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