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택과 잉크표기는 정말 아메리칸 빈티지중에서도 초창기품임을 뜻하는 증서와도 같습니다 1939년에 양키스 팀을 위해 미첼앤네스사에서 제작했던 팀 베이스볼 자켓입니다 양키스팀은 1903에 창단했으며 미첼앤네스는 1938년도에 처음 mlb 유니폼을제작했던만큼 본 자켓은 정말 초창기에 나왔던 제품입니다 벨벳으로 년식과 클럽이름이 고급스럽게 자수로 새겨져있으며 안감은 마치 군용 덱자켓처럼 되어있습니다 상태도 정말 잘 보존되어있는 제품입니다 국내사이즈로는 105정도됩니다 색감도 정말 좋으며 rrl이나 폴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랄프로렌은 다 이런 제품을 아카이빙해서 브랜드를 전개하고있는 사실은 이미 익히들 아실겁니다 확실히 원판이 주는 오묘한 감성이 굉장히 깊습니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선 MLB관련 아메리칸 빈티지품은 계속 고가를 유지해온만큼 역사와도 조예가 깊어 수집하시면서 착용하시는분들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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