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기부터 영국 전통 테일러링을 습득하며 93년부터 존 갈리아노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세인트 마틴 석사과정을 수료, 98년부로 런던 패션 위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TAISHI NOBUKUNI를 런칭하여 런던 셀렉트샵에서 판매를 시작, 2004년 타케오 키쿠치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이탈리안 테일러링까지 습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을 펼치고 있어 화려한 모드의 세계에서 살아온 천재 디자이너라 불리는 타이시 노부쿠니의 테크니컬 카고 트라우저입니다. 슬랙스 같은 원단감에 다채로운 포켓과 실루엣이 변형되는 스냅 등 감각적인 디자인에 활동성까지 고려하여 제작된 피스입니다. 좋은 컨디션입니다. 허리 39 허벅지 29 밑위 32 밑단 24 총장 10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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