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코스의 울 가디건 입니다 전면에는 소매와 함께 그린컬러로 톤온톤으로 배색되어있고 등판은 베이지로 톤인톤의 디테일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마틴 안데르센이 수석디자이너로 있을당시의 cos 제품으로 발매당시 빠르게 품절 되었으며 현재는 매물구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L이며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끼는 제품으로 좋은분이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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