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 리쿼츠 블루 다이얼 641011
모델명 : 리코 리쿼츠 641011 사이즈 : 가로 30mm, 두께 9mm, 러그 18mm 무브먼트 : 일본제 쿼츠 특징 : 쿠션형 케이스, 입체 바 인덱스, 3핸즈, 일본 생산 상태 : 빈티지 제품으로 케이스와 글라스 등에 세월에 따른 사용감이 존재합니다. 전체적인 클리닝과 레나타 정품배터리를 새것으로 갈았으며 모든기능 이상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구매 후 바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카메라 브랜드로 더 익숙한 리코(RICOH)가 직접 시계를 제작하던 시기의 빈티지 쿼츠 모델인 리쿼츠641011입니다. 현재는 세이코나 시티즌에 비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흔하지 않은 일본 빈티지 시계를 찾으시는 분께 특히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이 시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깊은 색감의 블루 다이얼입니다. 밝은 블루보다는 네이비에 가까운 차분한 색감으로, 각도와 빛에 따라 은은하게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여기에 길고 날렵한 실버 바 인덱스와 슬림한 핸즈를 사용해 복잡한 장식 없이도 상당히 세련된 인상을 보여줍니다. 둥근 사각 형태의 쿠션 케이스 역시 이 시계의 매력입니다. 케이스와 러그가 하나의 선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현대 시계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빈티지 특유의 유려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묵직한 질감과 짙은 블루 다이얼의 대비도 좋아 실제 손목에서는 사진보다 훨씬 존재감 있게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다이얼에는 브랜드명인 RICOH, 하단에는 당시 쿼츠 라인을 상징하는 RIQUARTZ 로고만 간결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날짜창조차 생략한 정돈된 구성 덕분에 빈티지 드레스 워치 특유의 단정함이 잘 살아 있으며, 셔츠나 재킷 같은 포멀한 복장은 물론 평소 캐주얼한 옷에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세이코와 시티즌 중심으로 형성된 일본 빈티지 시장에서 리코 시계는 상대적으로 매물이 많지 않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익숙한 빈티지 모델보다 조금 더 독특하고 희소성 있는 일본 쿼츠, 특히 블루 다이얼과 70년대풍 쿠션 케이스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개체입니다. 빈티지 시계 특성상 구매 후,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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