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s 세이코 5106-8020 seiko matic-p 금장 오토매틱
1967년 6월에 제작된 세이코 5106-8020 seiko matic-p 금장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1967~1969년 일본 jdm (일본 내수용) 라인으로 딱 2년간만 생산 되었던 굉장히 유니크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과거 60년대 후반 세이코의 무브먼트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 했을때에 만들어진 비운의 빈티지 시계 입니다. 정말 과소평가된 모델이기도 하며 나름 전설적인 빈티지 세이코 시계 입니다. 다이니 공장에서 제작된 5106 무브먼트는 33석의 높은 보석을 사용 했으며 높은 보석을 사용했음에도 굉장히 슬림한 무브먼트의 두께와 더불어 정밀한 오차율 부드러운 무브먼트의 활동성 안정되고 튼튼한 내구성과 성능 그리고 자동/수동의 겸용 사용이 가능 했으며 해킹 기능에 퀵셋 기능을 모두 갖춘 무브먼트 이기도 합니다. 데이데이트 변경 방식 또한 굉장히 독특한데 버튼식으로 크라운을 누르시면 날짜가 변경되며 크라운의 중앙 홈을 누르시면 요일이 변경되는 방식 입니다. 아마도 출시 시기가 세이코의 스위스 천문대 크로노미터 콩쿠르에 참가하던 시기이다 보니 61계열이나 45계열의 그랜드 세이코 모델에 초점을 두어 그 완성도가 가려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같은해 프레스매틱 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세이코매틱 이라는 이름으로 쌍둥이 처럼 발매 되었으며 케이스의 디자인은 사실상 그랜드 세이코나 킹세이코의 케이스를 기반으로 제작 되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은 무난한 수준 입니다. 전반적으로 꽤나 깨끗한 수준이며 유리를 감싸고 있는 테두리 라인의 도금의 벗겨짐이나 세월감이 존재하는 수준 입니다. 그외 전체적인 도금의 보존율은 꽤나 우수한 수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외 다이얼의 컨디션은 좋은 수준이며 무브먼트 또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출품전 오버홀 또한 마친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나름 금장 라인은 프래스매틱 시리즈 중에서도 더더욱 귀한 모델이라는 점 !!! 생색 내봅니다. 오랜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뒤늦게 세이코 매니아 분들 사이에서는 인정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며 이제는 구하고 싶어도 정말 구하기 힘든 모델이니 아주 좋은 가격대에 그랜드 세이코의 감성과 퀄리티를 느낄수 있는 세이코 프레스매틱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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