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s 세이코 5003-6020 school time gt 수동 시계
1960년대 후기~1970년대 전기에 제작된 세이코 5003-6020 school time gt 수동 시계 입니다. 그당시 jdm의 일본 내수시장으로만 출시 되었던 시리즈이며 학생및 아동용의 모델로서 출시 되었던 시리즈 이기도 합니다. 앞전에 출품되었던 디즈니 타임과 동일한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5000번대 무브먼트는 토이워치에 많이 사용 되었던 무브먼트 이기도 합니다. 무브먼트는 7석의 수동 무브먼트이며 굉장히 단순한 작동원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50년이 넘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특히 케이스와 다이얼이 굉장히 인상적인데 gt 라는 문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알고 계시는 (gt) 그란 트리스모의 약자가 맞으며 자동차 계기판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ai 녀석이 알려주고 있긴 하지만…. 아마도 풀 와인딩 후 오랫동안 작동된다는 의미에서 gt의 의미를 두지 않을까 조심스례 추측 해봅니다. 아무튼 이제품이 보기와는 다르게 해외에서도 굉장히 귀한 모델이며 꽤나 몸값 또한 높게 거래되는 희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들뿐더러 이정도 컨디션의 시계는 전세계적으로 찾기도 힘들뿐더러 희소성 때문에 해외 빈티지 세이코 매니아 분들 사이에서도 높게 평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의 스쿨폼 시계를 떠나서 밀리터리 시계에 가까운 디자인과 과거 아날로그 자동차 계기판의 오묘한 디자인 때문에 수요가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상태이기에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케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5000-6050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다이얼은 5003-6020 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바뀐거 아니냐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어짜피 동일한 모델의 넘버링이며 그당시에 세이코에서 토모니 사의 하청으로 제작했던 시기인지라 각각 따로 파츠를 제작하다보니 생긴 부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s:빈티지 롤렉스 시계도 보통 1601,1603 등등 백케이스를 열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1600 이렇게 공용 백케이스를 사용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장착된 밴드는 사제 밴드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러그사이즈가 애매한 17mm 규격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유니크한 빈티지 세이코 시계를 수집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따져보면 세이코의 2세대 다이버 6105 모델을 만들던 시기에 제작된 시계인지라... 베젤 사이즈 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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