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aw05 아티저널 베스트
마르지엘라 본인 재직 시절 제작된 아티저널 컬렉션 가운데에서도 가장 희소성이 높은 원오프 , 기성 생산이 아니라 한점씩 개체별로 각각 제작된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티저널(Line 0)은 빈티지 의류와 일상적인 오브제를 해체한 뒤, 장인의 손으로 다시 재구성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메종 최고 수준의 컬렉션입니다. 라벨의 동그라미로 표시된 숫자 ‘0’ 은 아티저널 라인을 의미하며, 모든 작품은 파리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동일한 작품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 작품은 약 50개의 서로 다른 빈티지 지퍼를 세로 방향으로 하나하나 이어 붙여 손으로 봉제해 완성한 베스트입니다. 서로 다른 브랜드와 크기, 컬러, 실버 및 골드 톤의 하드웨어가 하나의 의복 안에서 공존하며, 마치 지층처럼 겹겹이 쌓인 압도적인 질감과 조형미를 보여줍니다. 착용 시에는 각 지퍼의 테이프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늘어져 독특한 프린지 효과를 만들어내며, 움직일 때마다 작품 특유의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후면에는 메종 마르지엘라를 상징하는 화이트 넘버 라벨(0~23)이 부착되어 있으며, 숫자 0만 태그된 아티저널 라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5~2006년에 발표된 이 시리즈는 하나의 의복을 수십 개의 개별 파츠만으로 수작업 제작하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군으로, 마르지엘라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아카이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일한 제작 방식으로 완성된 레더 글러브 베스트, 햇 베스트 등도 존재하지만, 특히 이 지퍼 베스트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예술성, 원오프 작품이라는 희소성으로 인해 세계적인 컬렉터들과 아카이브 전문 숍들이 대부분을 소장하면서 현재는 시장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 영구 소장된 마르지엘라 아카이브 작품군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패션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아티저널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Sotheby’s 등 세계적인 경매에 출품될 경우 1500-2000만원 수준에서 꾸준히 낙찰되고 있으며, 마르지엘라 전체 아카이브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시리즈입니다. 비슷한 매커니즘의 지퍼 베스트 역시 약 2년 전 해외 시장에서 약 1200만원 수준에 거래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아카이브 시장의 가치 상승과 트렌드 변화로 인해 현재는 그 이상의 시장 가치가 형성되어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오래전 미국의 빈티지 아카이브 전문 숍에서 데드스톡 상태로 구입한 이후 단 한 번도 착용하지 않고 암실에서 보관해온 미사용 보관품입니다. ( 이 부분은 전 주인분의 설명입니다 ) 박물관급 아티저널 아카이브 가운데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컬렉터즈 피스로, 진정한 마르지엘라 컬렉터와 아카이브 애호가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모든 지퍼의 개폐는 정상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판매가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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