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s Dior Oblique Flair pants
2000년대 디올의 부흥기를 이끌어 냈던 존 갈리아노의 작품 현재도 디올에서 가장 인기있는 패턴중 하나인 오블리크 패턴을 팬츠 전체에 프린팅한 제품으로 특유의 섹시한 플레어 핏을 보여주는 제품 입니다. 존 갈리아노가 1967년 Marc Bohan의 오블리크 패턴을 재해석하여 '트로터'라는 이름으로 런웨이에 전면 내세우기 시작한 해가 2000년 S/S 컬렉션입니다. 이 시기에 새들백의 대성공과 함께 트로터 패턴을 온전히 입힌 오블리크 데님 재킷, 팬츠, 스커트 등이 대거 출시되며 전 세계적인 Y2K 붐을 일으켰죠. 라벨에 적힌 'DIVISIONE INDUSTRIA S.p.A. GIBMAR'는 2000년대 초반 당시 디올의 의류 생산을 담당하던 이탈리아의 제조사 입니다. 따라서 해당 제품은 2000-2002년 사이 발매된 제품으로 현재 약 20여년이 지난 디올의 빈티지 제품 입니다. 국내외로 보기드문 전 갈리아노의 디올 오블리크 플레어 팬츠가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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