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빈티지 나이키 브루인 285
빽투더퓨처에서 마티가 신고 다니는 바로 그 신발 맞습니다 브루인으로도 유명한 제품입니다 실제 몇년전 백투더퓨쳐 브루인이(흰빨)이 발매되서 기대했다가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뭉뚱한 앞코와 이상한 바디라인의 쉐입. 80년대의 그 퀄리티는 현재 대부분 자동화된 생산라인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나 봅니다. Made in Korea 구요. 가죽도 요즘의 가짜 같은 가죽이 아니라 당시 질좋은 한켤레의 구두와 같은 가죽입니다 탄탄하고 내구성이 강해 쉽게 갈라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지금 올린 제품은 샤이아 라보프가 신어서 유명하기도한(백투더퓨처 보다 더) 제품입니다.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창기 브루인들이 년식에 따라 디자인들이 살짝씩 다르고 뒷축의 높이나 모양도 다릅니다. 지금 올린 제품은 샤이아 라보프가 신은 제품과 디자인이 일치하는 79년 생산 라인입니다. 패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시다면 심심치 않게 보셨던 사진의 그 스니커즈입니다. 신발 자체의 납작하고 날렵하게 눌린 앞코나 잘 빠진 바디라인 때문에 커보인다는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실사이즈보다 약간 크게 신으면 그 균형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군데군데 희끗한 세월의 자연스런 바램은 억지로 만든 빈티지한 워싱보다 리얼한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이 신발 이 사이즈는 이베이 경매에서 100만원 이상의, 부르는 게 값인 가치가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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