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켓은 원단이 먼저 다 합니다. 나일론의 가벼움이랑 코튼의 차분한 결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표면이 너무 번들거리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아요. 사진처럼 색이 아주 예쁘게 빠졌습니다. 짙은 차콜-네이비 사이 어딘가의 톤인데, 자연스럽게 워싱된 결이 살아 있어서 새 옷 같은 느낌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습니다. 캘빈클라인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도 좋고, 어깨 견장 디테일이나 지퍼와 버튼이 함께 들어간 전면 구조 덕분에 기본 자켓인데도 심심하지 않게 잘 잡혀 있습니다. 가볍게 툭 걸치기 좋은 쪽에 가깝고, 봄가을에는 티셔츠나 셔츠 위에, 조금 서늘할 때는 니트 위에 걸쳐도 잘 어울립니다. 너무 꾸민 느낌 없이 데님, 치노, 슬랙스 어디에나 잘 붙는 타입. 편하게 입는데도 원단감 덕분에 옷이 꽤 좋아 보입니다. 쉘은 코튼 70 / 나일론 30 혼방이라 이 자켓의 가장 큰 매력인 드라이하면서도 살짝 바스락거리는 터치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하자 없이 좋은 상태로 보이고, 원단 특유의 자연스러운 워싱감과 사용감이 오히려 이 옷의 분위기를 더 잘 만들어줍니다. 실측 사이즈 M 가슴 53 어깨 43 소매 63 총장 87 컨디션 전체적으로 양호 자연스러운 워싱감과 사용감 존재 눈에 띄는 큰 하자 없이 좋은 상태 사진 안내 / 거래 안내 * 모든 의류는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발송됩니다. *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 주문 후 1–2일 내 발송됩니다. * 실측과 상세 사진 충분히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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