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 없는 아프레쎄의 워싱진입니다. 아프레쎄의 No.22, No.2, No.37 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만, 전부 501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하나, 그 안에서 다른 출시년도의 모델을 레퍼런스로 두고 있지요. 22, 37 이 와이드 핏이다보니 편하고 여유있는 빈티지 무드의 연출에 좋고, 2 는 스트레이트 핏이라 정돈 된, 약간의 긴장감 또는 체형 보정을 연출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지금 이 AP-4006 제품의 경우 501 66 모델을 베이스로 했으며, 테이퍼드 실루엣으로 역시 No.2 처럼 꽤나 정돈 된, 뻗어 나가는 느낌의 실루엣이 느껴집니다. 부자재의 경우 아프레쎄의 모든 바지가 쓰는 같은 리벳과 버튼을 쓰고 있어 품질은 동일하게 훌륭합니다만, 아무래도 고가 정책을 유지하는 No 시리즈들 대비 정가가 좀 저렴하게 나온 편이었어요. 국내 판매가는 54만원이었고, 이마저 국내에서 34, 32 사이즈만 들어왔던 정말 레어한 피스입니다. 제 비루한 착샷은 참고만 하시고요. 사진 찍은 위치가 좀 이상해서 더 못나게 나온 것 같은데, 실제로 저거보다 더 뻗는, 더 슬림해보이는 핏입니다. 38 사이즈 수요층 분들이 "살빠졌나" 라는 질문을 듣게 하는 핏입니다. 실측은 귀찮아서 재진 않았는데, 기장은 30 기장감을 같습니다. 38/30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대충 에크루에서 판매했을 때 실측을 보면, 32일때 100cm, 34일 때 101 cm 니까 대강 103~104 정도로 보입니다. 실착은 8회 정도이나, 판매자로서 저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계시다면 아시겠지만 실착 횟수 대비 사용감이 훨씬 적은 사람입니다. 직업적 특성과, 외부 도보 이동이 거의 없어서요. 저는 옷을 입으면 입고 서서 강의를 주로 하기 때문에..ㅎㅎ. 판매 사유는 일단 38 사이즈에서 36 사이즈로 전량 이동중이라는 점, 그리고 다른 청바지를 구매해서 청바지 수량 조절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