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릭슨 L-2A 스카이블레이저 커스텀 플라이트 자켓입니다. 이건 MA-1 쪽이 아니라 초기 USAF 라이트존 플라이트 자켓인 L-2A를 베이스로 간 모델이에요. L-2A 특유의 에어포스 블루 컬러와 가벼운 나일론 질감, 짧고 단정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자켓인데, 이 제품은 거기에 패치 커스텀이 아주 잘 붙은 개체입니다. 가슴에는 U.S. Air Forces in Europe 패치, 등판에는 Skyblazers 대형 패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등판 패치는 유럽 지형 위로 편대 비행하는 제트들이 들어간 구성이라 한눈에 봐도 일반적인 무지 L-2A보다 훨씬 존재감이 있고, 뒤에서 봤을 때 자켓의 인상이 확실하게 살아납니다. Skyblazers는 유럽 주둔 미공군 쪽 곡예비행팀으로 알려진 팀입니다. 앞쪽은 USAFE 방패 패치, 네임패치, 소매의 U.S. AIR FORCE 프린트와 유틸리티 포켓까지 들어가 있어서 이 모델 특유의 밀리터리 커스텀 분위기가 잘 정리돼 있습니다. 버즈릭슨답게 디테일도 좋습니다. 라벨은 Superior Togs Corp. 사양으로 들어가 있고, 지퍼도 크라운 지퍼가 달려 있어서 이 라인의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확실히 포인트가 되는 부분입니다. MA-1처럼 두껍고 둔탁한 쪽이라기보다 L-2A 특유의 가볍고 날렵한 인상이 있어서 봄, 가을엔 티셔츠나 셔츠 위에 바로 걸치기 좋고, 겨울엔 코트 안에 넣어도 부피감이 과하지 않은 타입입니다. 데님, 치노, 퍼티그 팬츠는 물론이고 슬랙스에 섞어 입어도 오히려 자켓이 룩에 힘을 실어주는 쪽입니다.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소매 쪽 U.S. AIR FORCE 프린트에 벗겨짐과 사용감이 있고, 나일론 쉘에도 연식감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사용 흔적은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자켓은 오히려 새것처럼 빳빳한 상태보다 이 정도 에이징이 붙었을 때 더 분위기가 좋아지는 쪽이라 너무 예민하지만 않으시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실 만합니다. 실측 어깨: 42 가슴: 56 암홀: 25 소매: 62 총장:61 사이즈 표기 : 38 컨디션 전반적 사용감 존재 / 소매 프린트 벗겨짐 및 자잘한 연식감 있음 / 크라운 지퍼 적용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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