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있던 타임캡슐, 오메가 드빌(De Ville) 데드스탁" 빈티지 시계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이 있죠. 바로 수십 년 전의 시계가 마치 어제 공장에서 나온 것 같은 '신품' 상태로 내 눈앞에 나타나는 것. 지금 보시는 이 오메가 드빌이 바로 그 기적 같은 주인공입니다. 이 시계는 단순히 상태가 좋은 중고가 아닙니다. 태그조차 떼지 않은 채 긴 세월을 버텨온 '데드스탁(Deadstock)' 모델이에요. 빈티지 시계를 살 때 늘 걱정하게 되는 '누가 어떻게 썼을까?' 하는 의문이 이 제품 앞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박스 안에서 잠자고 있던 이 시계의 첫 번째 주인, 그 역사적인 시작을 당신이 직접 쓰게 되는 셈이죠. 디자인을 한번 보세요. 초침조차 생략된 '투 핸즈(2-Hands)' 구성은 드레스 워치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우아한 절제미를 보여줍니다. 골드 컬러의 다이얼 위에는 은은한 세로 결(Vertical Brushed)이 살아있어, 빛의 각도에 따라 고급스러운 광택을 내뿜습니다. 12시 방향의 오메가 로고와 6시 방향의 'De Ville' 레터링 외에는 그 어떤 방해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올드 머니 룩'의 핵심은 드러내지 않는 고급스러움입니다. 이 시계는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해 손등에 착 붙는 극강의 슬림함을 자랑합니다. 두툼하고 무거운 현대식 시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가벼운 착용감, 그리고 소매 끝에서 살짝 보일 때 느껴지는 그 얇고 날카로운 실루엣은 당신의 착장을 한층 더 지적으로 만들어줄 거예요. 가죽 스트랩의 리자드 패턴은 여전히 선명하고, 버클에 새겨진 오메가 로고의 각인은 날이 서 있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뒷면의 결 하나하나까지 출고 당시의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빈티지 시장에서 이런 컨디션의 오메가를 만나는 건 정말이지 1년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한 행운입니다. 유행은 빠르게 흐르지만, 오메가 드빌이 가진 클래식한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견고해집니다. 소장용으로도, 혹은 매일매일 나의 품격을 올려줄 데일리 워치로도 이보다골 완벽한 선택지는 없을 것입니다. *구성품없이 시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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