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Levi’s 646 Corduroy Bell Bottom Pants - Made in USA 70년대 리바이스 Levi’s 646 코듀로이 벨바텀 팬츠 (미국 생산) Levi’s는 1873년 미국에서 시작된 데님 브랜드로, 501, 505와 같은 클래식 라인뿐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실루엣을 만들어온 브랜드입니다. 이 제품은 Levi’s의 646 Bell Bottom 모델로, 리바이스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강한 플레어를 가진 실루엣으로 분류되는 모델입니다. 특히 이 개체는 단순한 646이 아니라, 70년대 생산 개체 + 코듀로이 원단 + TALON 지퍼 조합이 모두 갖춰진 현재 기준으로도 쉽게 구하기 어려운 조건을 가진 제품입니다. 실루엣은 허벅지까지는 비교적 슬림하게 떨어지다가 무릎 아래부터 강하게 퍼지는 전형적인 벨바텀 라인으로, 요즘 시장에서 흔히 보이는 부츠컷보다 훨씬 과감한 형태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팬츠가 아니라 실루엣 자체로 스타일을 만드는 타입입니다. 원단은 데님이 아닌 코듀로이 소재로, 세로 골 조직 특유의 질감과 함께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눌리고 형성된 페이딩이 확인됩니다. 컬러는 깊이감 있는 네이비 톤을 기반으로 하며, 일부 구간에는 보관 및 사용 과정에서 형성된 미세한 톤 변화가 존재해 빈티지 개체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지퍼는 42 TALON 지퍼가 적용되어 있으며, 이는 70년대 리바이스에서 사용되던 대표적인 디테일 중 하나입니다. 또한 버튼 뒷면 공장 코드 3번이 확인되는 개체로, 전체 디테일과 함께 보았을 때 1970년대 생산 개체로 판단되는 제품입니다. 허리 안쪽 라벨과 내부 스탬핑 넘버(646 라인 코드 포함) 역시 해당 시기의 생산 흐름과 일치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인위적인 디스트레스 없이 실착을 통해 형성된 자연스러운 워싱과 사용감이 중심이 되는 개체로, 오히려 이 제품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벨바텀 실루엣은 웨스턴 부츠와 함께 착용했을 때 가장 완성도가 높으며, 셔츠나 트러커 자켓과 매치했을 때 70s 웨스턴 무드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타입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도 646 벨바텀 + 코듀로이 + 70s 개체 조합은 수량 자체가 많지 않아, 충분히 컬렉터블한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 사이즈: W34 / L34 (실측 기준 W33~34) (허리 42cm / 밑위 31.5cm / 허벅지 29cm / 밑단 26cm / 총장 115cm) ✔︎ 소재: Cotton Corduroy ✔︎ Made in: USA ✔︎ Condition: 7/10 (전반적 사용감 및 자연스러운 페이딩, 일부 눌림 및 색 빠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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