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롬비아의 기본 스웻처럼 보이지만, 디테일 좋은 한 장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표면에 자연스럽게 올라온 워싱감입니다. 한 톤으로 평평한 파랑이 아니라, 살짝 바랜 청색이 구름처럼 번져 있어서 오래 입은 스웻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습니다. 목 아래의 V 거셋 디테일도 좋고, 옆면에 들어간 짙은 톤의 패널도 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부분은 옛 스웻에서 자주 보이는 사이드 리브 패널 느낌의 디테일로, 몸판이 심심해 보이지 않게 잡아주고 전체 인상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브랜드 로고는 작게 들어가 있어서 튀기보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쪽이고, 청바지나 퍼티그, 트레이닝 팬츠 어디에 걸쳐도 무리 없이 잘 붙는 타입입니다. 겉감은 스웻 특유의 결이 살아 있고, 안쪽은 포근한 기모감이 있어서 단품으로 입기에도 좋고 이너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결국 이 옷의 매력은 브랜드보다 분위기에 더 가깝습니다. 새 옷 같은 맨끈함보다는 잘 바랜 스웻의 무드가 중요한 분들께 잘 맞는 옷입니다. 디테일 자연스럽게 올라온 청색 워싱감 목 아래 V 거셋 디테일 옆면 배색 사이드 패널 디테일 작게 들어간 Columbia 자수 로고 포근한 기모 안감 편하게 입기 좋은 밸런스의 실루엣 실측(cm) 어깨 47.9 가슴 56.2 소매 62.9 총장 67.8 표기 L 남성 100 전후에서 좋은 밸런스로 보이며, 103까지도 취향에 따라 가능해 보입니다. 반드시 실측 확인 부탁드립니다.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하자처럼 보이는 낡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올라온 워싱과 에이징입니다. 큰 오염이나 치명적인 하자 없이 편하게 입기 좋은 상태이며, 표면의 색감 변화가 오히려 이 옷의 분위기를 잘 만들어줍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발송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실측·상세컷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