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다시 만나기 쉽지 않은 90년대 미국 생산 스웻셔츠입니다. 버건디 컬러 바탕에 텍사스 A&M의 마스코트가 큼직하게 들어간, 존재감 확실한 한 장입니다. 이런 컬리지 그래픽은 매물 있을 때 잡아두는 게 맞습니다. 이 제품은 90년대 미국 생산 Santee Sweats Heavyweight by Pluma Inc. 바디를 사용했습니다. Santee는 당시 미국 내에서 생산되던 스웻 전문 라인으로, 튼튼한 봉제와 실용적인 원단감으로 평가받던 브랜드입니다. Made in U.S.A. 택이 선명하게 남아 있고, 코튼 50 / 폴리에스테르 50 혼방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과 관리 편의성이 장점입니다. 면 100 특유의 무거움보다는 데일리하게 돌려 입기 좋은 밸런스입니다. 전면 TEXAS AGGIES 그래픽은 살짝 크랙이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보여줍니다. 과하게 낡은 느낌은 아니고, 연식에 맞는 적당한 세월감입니다. 버건디 컬러와 화이트 프린팅 조합이 클래식하면서도 힘이 있습니다. 내부는 짧은 기모 타입으로, 한겨울용 헤비 기모는 아니지만 봄·가을에 가장 활용도 좋습니다. 셔츠 위에 레이어드하거나, 가볍게 단독으로 입기에도 부담 없는 두께감입니다. L 사이즈로 실측 가슴 53 / 어깨 52 / 팔 62 / 총장 69cm. 적당히 여유 있는 정핏~세미 오버로 떨어지는 실루엣입니다. 상태 전반적으로 매우 좋으며, 세탁 완료 상태입니다. 컬리지 스웻은 여러 장 갖고 있으면 코디 고민이 줄어듭니다. 데님, 치노, 카고 어디에 얹어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기본기 있는 한 장입니다. 도매 수입 물량이 아닌, 직접 하나하나 모은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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