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Korea 수베니어 MA-1 자켓 블루 L 요즘처럼 아우터가 넘치는 시기에, 이런 건 타이밍 놓치면 다시 보기 쉽지 않습니다. 1978년에 생산된 한국 코리아 수베니어 자켓으로, 기본 실루엣은 MA-1 타입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피스입니다. 등판에는 크게 KOREA 레터링이 들어가 있고, 그 아래로 용 자수와 한반도 문양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어 단번에 시선을 끄는 개체입니다. 수베니어 자켓은 원래도 컬렉터층이 분명한 장르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을 직접적으로 담아낸 개체는 확실히 희귀합니다. 일본이나 베트남, 하와이 계열 수베니어 자켓은 비교적 자주 보이지만, 이렇게 KOREA가 메인으로 박힌 70년대 자켓은 빈티지 시장에서도 흔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MA-1 형태 위에 이런 자수가 들어간 개체는 밀리터리 무드와 동양적인 자수 감성이 섞여 있어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바디는 탄탄한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되어 있고, 5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체 컨디션이 상당히 안정적인 편입니다. 시보리 상태도 매우 좋은 편이라 실제 착용에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지퍼는 빈티지 AA 지퍼가 사용되어 시대감이 분명하게 살아 있고, 디테일적인 완성도도 좋은 개체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결국 빈티지의 가치를 만들어 줍니다. 실측은 가슴 57, 팔길이 69, 어깨 46, 총장 65로 표기상 라지 정도의 밸런스입니다. MA-1 특유의 짧고 단단한 실루엣이라 데님이나 올리브 팬츠, 블랙 팬츠 위에 걸치기 좋고 자켓 하나로 스타일의 중심이 되는 타입입니다. 세탁 완료된 상태로 바로 착용하셔도 됩니다. 한국을 상징하는 그래픽과 70년대 제작, 그리고 MA-1 기반 실루엣까지 모두 갖춘 개체라 빈티지로서의 매력이 분명한 자켓입니다. 도매처를 통한 수입이 아닌, 직접 하나하나 모은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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