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 경 프랑스 셔츠입니다. 노동 계급 내지 농부들의 옷으로 추정되며, 작업복보다는 그들의 일상복 개념입니다. 빈티지 셔츠답게 넣어입기 좋은 긴 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빼입어도 패션적으로 재미있는 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워크웨어라고 마냥 투박한 미국 옷과 다르게 소매 셔링이 촘촘히 들어가 있어 소매 핏이 풍성하게 떨어지며, 넥밴드도 낮지 않아서 우아함이 느껴집니다. 특징으로 7번 사진처럼 양쪽 팔 중간에 약하게 쳐진 바느질로 원단이 이어붙여져 있습니다. 이쯤 되는 연식의 워크셔츠에서 간간히 보이는 모습으로 대충 약하게 고정이 된 걸로 봐서는 가정에서 간단하게 소매장을 수선했거나 혹은 더운 날씨에 탈착하여 반팔로 착용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 또한 빈티지만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8번 사진처럼 한쪽 팔은 몇 올 정도 봉제가 뜯어졌는데 착용에는 지장이 없고 쉽게 보수 가능합니다. 상태는 깔끔한 편이지만 사진을 잘 확인하시고 어디까지나 오래된 빈티지 워크웨어임을 감안하고 구매 바랍니다. 어깨: 45.5 가슴 품: 60 소매장: 57 카라 제외 뒷기장: 90 * 빈티지는 언급되지 않은 작은 오염, 헤짐, 핀홀 등이 있을 수 있고, 해당 부분은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시고 가급적 이런 부분들을 하자가 아니라 매력으로 느끼시는 분이시면 좋겠네요. * 그렇다고 상태를 미화하진 않고 고지를 할 수 있는 한 정확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상상 이상으로 예민하고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신 분을 봐서 좀 딱딱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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