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더블니 워크웨어 팬츠입니다. 사이즈 표기 33/32이나 실사이즈 33-34추천합니다. 제 사이즈가 34인데 허리가 약간의 여유를 두고 정장처럼 딱 좋았습니다. 더블니 디테일, 바지의 주름디테일, 오일 빈티지 워싱, 원단 자체의 워싱, 거기에 버튼플라이 + 서스펜더 버튼까지 상남자 워크웨어 무드로 완벽한 바지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오일 워싱은 원제품에서 재현한 디테일이고 그 외 오염 하자 없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껏 제가 입어본 바지 중 진짜 가장 착 붙는 핏입니다. 다리가 최대한 길어보이게 가랑이를 끝까지 당겨 올려 입고서 무슨 짓을해도 삼포와 엉툭튀가 없습니다. 어떻게 바지 봉제를 했는지 제가 뒤집어 살펴볼 정도로 핏과 원단, 만듦새가 완벽한 수준입니다. #저랑 비슷한 사이즈분들 중에 뭔 바지를 입어도 가랑이를 끝까지 못 올려 허벅지 사이에 천이 남거나, 그래서 바짝 허리위로 당겨입으면 삼포가 생겨서 괴로웠던 분들 진짜 강추합니다.. 그럼 그렇게 좋은걸 왜 파냐고 하시겠지만... 제 판매품 중 오어슬로우 슬림핏과 같은 이유입니다.. 통이 벙벙한 바지가 아니면(ex 버즈릭슨 치노 팬츠 34..) 제 발이 300이라 레드윙이 삐에로 신발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저도 번개로 몇회착 안한 매물이 샀지만 저는 단 한번도 저 옷을 입고 외출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미 오어슬로우 슬림핏을 입고 나가서 왕발 삐에로 소리를 들어봤던 트라우마 때문이죠... 거짓말이 아니라 저 바지가 너무 맘에들어, 바짓단 통을 늘리는 수선 문의를 위해 수선집만 10군데 다녀봤지만 박음질도 이중으로 너무 촘촘하고 워싱이 들어가 안된다는 얘기만 듣고 결국 진짜 하는 수 없이 내놓습니다... 16만원에 구매하였으나.. 더 저렴하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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