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의 정품 데님 팬츠 판매합니다. 요즘 다시 핫해진 마리떼의 아카이브 모델로, 일본 데님 전문 제조사인 '타카야 상사'에서 생산된 고퀄리티 Made in Japan 제품입니다. ✨ 특징 - 유니크한 디자인: 흔치 않은 세로 스트라이프 워싱이 들어가 있어 착용 시 다리가 길어 보이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줍니다. - 브랜드 시그니처: 저버 특유의 사선 포켓과 레드 스티치 로고 탭, 각인된 금속 단추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 편안한 착용감: 코튼 94%에 스판(폴리우레탄)이 1% 함유되어 활동성이 좋습니다. 📏 사이즈-라벨 표기 L이지만 일본 사이즈라 작습니다. 아래 실측사이즈 꼭 참고해주세요 허리 단면: 약 37, 허벅지단면 26, 인심: 70, 총장 90 추천: 평소 26~27 사이즈 입으시는 여성분께 예쁘게 잘 맞습니다. ✅ 상태 빈티지한 워싱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으로, 특별한 오염이나 데미지 없이 깨끗한 상태 유지 중입니다. (사진 실사 확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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