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안내는 프로필을 확인해주세요😀🖤 💥90s Fruit of the Loom Bleached Fade Crewneck — Blue Desaturate Made in USA🇺🇸 90년대 프룻오브더룸 바디를 기반으로, 원래의 진한 블루를 자연스럽게 탈색시켜 만든 페이드 워싱 스웻셔츠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색이 빠진 듯한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USTYHOUSE만의 블리치·데미지 커스텀 작업물입니다. 여러 번의 블리치 워싱을 통해 겉도는 느낌 없이 원단 깊숙이 은은하게 빠진 블루톤을 만들었고, 50/50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이 사진으로 다 전달되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정도로 착용감이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 ✔ Neck Damage Work 넥 리브는 가위 데미지가 아닌, 실제 마찰이 생기는 지점을 기준으로 직접 손으로 하나씩 디스트레스 작업했습니다. 마치 10년 넘게 입고 자연스럽게 닳아버린 것처럼 과하지 않고 리얼한 헤짐 텍스처만 남겼습니다. ⸻ ✔ 착용감 & 분위기 블리치 워싱으로 만들어진 바랜 블루톤이 입는 순간 빈티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90s Fruit of the Loom 바디 특유의 편안한 여유핏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넥·소매 리브의 데미지가 부담 없이 포인트를 잡아줘 그냥 툭 걸쳐도 이미 스타일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레이어링 후 실버 쥬얼리나 단색 팬츠와 매치하면 워싱의 매력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 ✔ 커스텀 디테일 • 블리치 워싱(탈색 페이드) • 넥 리브 핸드 데미지 • 워싱 후 축률 안정화 작업 완료 • 부드러운 착용감과 안정적인 실루엣 유지 ⸻ ✔ 사이즈(cm) 어깨, 소매(레글런) 74.5 가슴: 58 총장: 67 착용자 178/78 ⸻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어릴 때부터 새옷보다 헤짐과 오염이 담긴 옷에 더 끌렸습니다. 깨끗함보다 시간의 흔적이 만든 질감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그 자연스러운 낡음이 착장에서 하나의 포인트가 되는 순간 옷을 입는 재미를 본격적으로 알게 됐습니다. 이 제품은 그런 오염·페이드·헤짐의 미학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했습니다. 시간이 만든 듯한 무드와 손으로 다듬은 디테일을 좋아하신다면 저희 커스텀 제품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은 빈티지 및 커스텀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매 전 상세 사진과 사이즈 정보를 꼭 확인해주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보다 정확한 안내로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많은 상품 중 저희 샵의 제품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빈티지 #아메리카빈티지#빈티지스웻#세인트미카엘 #빈티지스웻셔츠#칼하트#아메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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